이제 나의 나이 26, (Damn it!)
쌩얼로 회사를 출근하다 보면 이기적이라는 말을 듣곤 하죠.
어렸을 때는 어설프게 화장을 하면 이뻐 보이는 줄 알았는데.. .
왜 사람은 항상 시간에 역행하려고 하는지...

오늘은 지난 클리오 레이디 1차 모임 때 제공받은 제품으로 샤사샤~악 변신을 했습니다.
화장품이 고관여는 아니지만,
그래도 항상 쓰는 브랜드의 제품만 쓰는 지라...

클리오는 섀도우와 립스틱은 애용해왔지만
울트라 썬블록 크림과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립글로스는 쓰기 전에는 조금 겁이 났어요.


하지만,
오오오~ 생각 외로 좋은 제품의 질에 그 날 이후로 저는 매일 클리오로만 치장을 하고 있다는....

쌩얼에서 화장한 얼굴로 변화된 모습 공개합니다!!

사용한 제품은

> 썬크림 - (CLIO) 울트라 썬블록 썬크림
> 파운데이션 - (바비브라운) 21호
> 아이브로우 - (미샤) 진회색
> 아이라이너 - (CLIO)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
> 아이섀도우 - (CLIO) 베이직 핑크
> 립스틱 - (CLIO) 밀키 핑크
> 립글로즈 - (CLIO) 오렌지색
 

화장 전....

화장 후....

예쁜 그라데이션~~~



오늘의 제품왕은.

클리오 워터프루프 아이라이너되겠습니다!!!

"번지면 지는거야"로 유명한 김하늘씨의 광고~!!

정말, 번지지 않고 지속력도 우수해서 제가 항상 쓰던 mac을 과감히 서랍에 넣어 두고
요새는 이 아이라이너만 사용하고 있는데
최고입니다!!!!



아, 내일은 무슨 색으로 화장을 할까??
그래도 기본적으로 밀키핑크 립스틱과 아이라이너 사랑은 쭈~~욱 지속될 것 같군요. ^^

Posted by 정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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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속으로 아는 단어는 당신의 외국어 실력이 아니다.

- 우리는 어렸을 때부터 열심히 단어를 외우고, 문법을 외웠다.
 
   그래서 우리는 눈으로는 읽는다.

"could you tell me how to go to the nearest post office? "


그러나 말로 뱉지 못한다.

언어라는 것은 '혀의 습관'이 절대적이다. 머리로 아는 단어도 혀가 낯설어하면 목 밖으로 나오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단어를 외울 때 절대적으로 소리를 듣고, 따라해야 한다.

그냥 머리로 외운 철자는 머리 속에서 둥둥 떠다닐 뿐, 소리로 낼 수 없다.

토익 900이 넘는 인재가 제대로 말하지 못한다는 것도 다 그런 이유가 아닐까...





절대적으로 모방..모방 또 모방하자 !!

-  중국에서 어학연수를 한 지 6개월이 지났을 때, 슬럼프가 왔었다.

중국 사람들처럼 말하고 싶었던 나의 목표가 '욕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중국어의 경우에는 성조와 어감을 제대로 발음하는 것이 중요하고,

영어의 경우 발음과, 악센트를 모방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외국인 앞에서 말을 할 때 틀린 문법을 구사할까봐 겁을 내는데

사실 더 겁을 내야하는 것은 발음이다. 기초적인 f/p , b/v의 발음도 못하면서 올바른 문법은 왜?

원어민의 발음과 자신의 발음을 비교해서 따라해야 한다.

문장의 어감을 계속 듣고 따라하다보면 발음에 자신이 있어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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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꼴랑 2년 동안 영국와 중국 어학연수를 하면서 느낀 바를 적은 것이니 태클 환영합니다.
Posted by 정겨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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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장씨 2008.01.07 02:32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부럽워 ㅠ,ㅠ
    외국인 앞에만 서면 덜덜덜

  2. 별빛기차 2008.05.05 00:22 신고  댓글주소  댓글쓰기 수정/삭제

    저 역시 발음도 제대로 못하면서 문법적으로 틀린 말을 하면 어쩌나 벌벌 떠는 소심한 사람중의 한 명입니다. 대한민국의 영어 몰입교육은 반대하지만 영어는 잘 해야한다고 생각하기에 나름대로 열심히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